| 제목 | 국내 기업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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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산업정책팀 | 작성일 | 2024.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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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활용률 ‘30%’... “AI 인프라·재원 부족” - 대한상의·산업연구원 공동 조사... AI 필요성 인식(78%) 비해, 실제 활용률(30.6%)은 낮아 - AI 활용 가장 많이 한 분야 ‘R&D’, 가장 큰 효과는 ‘시간단축’... “AI 기술 추가 도입할 것” 86.3% - AI 활용 안한 기업들 “기술·IT 인프라 부족과 비용 부담 때문”... “향후 도입 계획 없다” 49% - 정책과제 1·2순위 ‘투자·R&D 지원’, ‘AI 인프라 구축’ 국내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활동에 AI 기술 적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분야 활용률은 20%를 간신히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산업연구원(원장 주현)과 공동으로 최근 국내기업 500개사 IT·전략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기업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생산성 제고, 비용절감 등 성과향상을 위해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78.4%를 차지했다. <‘불필요’ 21.6%>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공학한림원,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AI 시대의 新산업정책' 수립을 계기로 이뤄졌다. ‘실제 AI 기술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답한 기업이 30.6%를 차지한 반면, ‘아니다’라고 답한 기업은 69.4%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활용률은 23.8%로 서비스업분야 활용률(53%)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서비스분야에선 금융(57.1%)·IT서비스(55.1%)의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규모별 활용률은 대기업이 48.8%, 중견기업이 30.1%, 중소기업이 28.7%로 기업규모에 비례해 AI기술 활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이 40.4%, 비수도권 기업이 17.9%로 지역 간 격차 역시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3년 전 조사(2021.6) 때는 제조업분야 AI 도입률이 9.3%였다. 대한상의는 “AI 기술에 대한 인식 확산과 기술상용화에 따라 AI 활용기업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이 있다”며 “기업들의 적용노력과 더불어 다양한 활용촉진 방안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AI 기술의 활용과 능동적 확대를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로는 ‘AI 분야 투자 및 R&D 지원’(51.4%), ‘AI 인프라 구축’(25%), ‘AI 인재 양성’(10.2%),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 개선’(7.8%) 등을 차례로 꼽았다. <‘데이터 규제 완화’ 3.6%, ‘노동 규제 완화’ 1%, ‘기타’ 1%>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최근 단순 업무부터 제조공정까지 기업 내 AI 기술의 활용도가 늘고 있긴 하지만, 활용기업의 수나 활용범위 측면에서 아직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다”며 “기업의 적극적 활용 및 도입을 견인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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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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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기업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 |
| ▼ | 사회적 대화를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대한상의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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