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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상의, 임직원 윤리경영 캠페인 ‘컴플 투게더’ 운영
담당부서 준법감시팀 작성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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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임직원 참여형 윤리경영 캠페인 ‘컴플 투게더’ 개최


- 19~23일 준법교육·관행타파게임·자가점검·모의신고 체험 등 진행
- ‘스스로’ 일하는 방식 되돌아보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임직원 스스로 준법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상의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상의회관에서 임직원 윤리경영 캠페인 ‘컴플 투게더’를 운영한다. ‘컴플 투게더’는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일상에서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이 실무에서 지켜야 할 업무 원칙을 익히고, 일하는 방식과 관행을 점검하게 된다.

사전 준법검토부터 내부신고까지...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대한상의는 올해 들어 업무 리스크의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규범과 업무절차를 정비해 왔다.

변화의 핵심은 일이 진행되는 단계 곳곳에 점검 요소를 녹여낸 데 있다. 사업 추진 과정의 리스크를 살피는 사전 검토 절차를 도입하여 업무 전반과 내부통제 현황을 점검하고, 사내 변호사를 채용해 상시 자문 체계를 갖추었다. 아울러 한층 강화된 내부신고 시스템도 구축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 업무기준을 정착시키고 실천해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사례로 배우고 체험으로 익히는 업무 원칙

19일 진행된 컴플라이언스 교육은 계약 체결과 예산 집행 등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마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장 법률사무소 김지평 변호사, 나덕중 변호사가 컴플라이언스 최신 동향과 주요 리스크 사례를 소개하고, 업무 과정에서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평 변호사는 “업무상 위험은 익숙한 업무와 관행 속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고, 올바른 업무 관행은 구성원 각자가 일상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사내에 올바른 업무 원칙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캠페인 기간에는 컴플라이언스 퀴즈와 관행타파게임, 모의신고 체험, 컴플라이언스 자가점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행타파게임과 자가점검은 익숙한 업무방식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의신고 체험은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드뉴스를 통해서도 준법 실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컴플라이언스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예방하고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든든한 가드레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업무 기준을 공유하고, 익숙한 업무관행을 건강하게 다듬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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